간식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콜라 허브티 나는 목이 자주 예민한 편이다. 말을 많이 한다거나, 미세먼지가 심하다거나 하면 헛기침을 많이 한다. 평상시에는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, 수업을 진행할 때는 내가 조절할 수 없으니 여간 괴로운 게 아니다. 처음엔 리콜라나 홀스, 스트렙실 등 목의 통증을 잠깐 사라지게 해주는 사탕류를 먹었었다. 스트렙실은 하루에 한 개 이상 먹지 말아야 하고 더 먹을 경우 해로울 수 있다는 얘길 들었고, 리콜라나 홀스는 물론 잠깐의 목의 편안함은 주지만, 지속적으로 주는 편안함은 아니어서 사탕 먹고 살찌는 느낌은 어쩔 수가 없었다. 그래서 조금 덜 달고, 목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다. 내가 구매할 때쯤에 관련된 정보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혹시라도 나같이 이 정보를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.. 이전 1 다음